이글을 올리는 저는 라인동산테니스클럽 회장 이영욱입니다. 우리 테니스장에서 코치로 일하시던 장수일님이 가정사로 제주도로 내려가신지 몇개월이 지났으나 도무지 연락을 취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 테니스회는 최근에 신임 코치를 구 하였고 따라서 보증금에 대하여 환불하는 등의 절차를 이행하고자  하오나 도무지 연락할 길이 없어 부득이 연합회 홈페이지에 이 글을 올립니다. 과거 혹은 현재 장수일님과 연락을 취하고 계시거나  연락처를 알고 계시는 동호인 혹은 코치님들께서는 아래 연락처로 전화 연락주시면  커피라도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0  전화번호     - 사무실 : 062-223-2552(법무사 이영욱사무소)     - 핸드폰 : 011-606-3405.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