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자, 준우승자는 다음 대회 못 나오고 입상자간 파트너는 출전 불가 아닌가요?우승 욕심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대회 계속 나오니까 다 아는데 우승자, 준우승자가 대회 나오고, 입상자간 출전하는 문화가 근절되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서,

1. "2024년 제7회 광주광역시 남구테니스협회장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에서 4강 입상자, 이경O 씨와 "제8회 광주광역시 협회장배 초급자 광주전남생활체육대회"에서 4강 입상자, 박선O씨가 4월 27일에 있는 "2025년 광주오픈 국제남자 챌린저 광주,전남 생활체육 초급자 테니스대회-초급자 여자1년"에 접수하셨습니다. 입상자간  파트너 불가라고 요강에도 나와있으니 확인하여 답변 주십시오.

2. "2024년 제7회 광주광역시 남구테니스협회장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에서 준우승한 정수O씨가 "2025년 광주광역시 테니스 지도자협회 고문단배 초급자대회"(2월15일) 요강에 우승, 준우승자 출전불가라고 나와있는데 출전하여 3위 입상, "제8회 광주광역시 협회장배 초급자 광주, 전남생활체육대회 초급자 여자1년"(3월 30일)에 우승하였습니다. 준우승자가 또 나와서 우승해도 되나요? 확인하여 답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