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클럽 최순형입니다.
광주전남 동호인테니스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생활체육테니스연합회 임원 여러분들께
동호인의 한 사람으로서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4일 광주시장배 클럽단체전 경기도중 개인적인 오해로 말미암아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은 저의 불찰이고, 부덕의 소치라 생각됩니다. 연합회 회장님 및 임원분들
께 사과드리며 그일로인하여 마음이 상한 테니스 동호인 선,후배님들이 계셨다면 또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광주생활체육테니스연합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3년 4월 10일
                                                                                         전라클럽  최  순  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