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게시판

해남땅끝배 초청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남현 댓글 0건 조회 3,566회 작성일 09-09-21 10:53

본문

결실의 계절 가을... 높다란 하늘을 바라보며 내 이상을 그려봅니다. 숨막히게 달려온 금년 한 해 이제 결실을 해남에서 맛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는 전통의 해남땅끝배입니다. 많이 부족해도 동호인 전체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알찬 대회를 표방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가 부탁드리며 토~일요일 해남 우슬코트에서 뵙겠습니다.. 해남군테니스협회 최화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50건 379 페이지
경기게시판 목록
제목
이기영 6,569
안남현 3,567
이기영 5,919
이기영 3,437
위평량 3,139
추길수 5,505
추길수 3,230
이교범 6,681
홍보부 3,071
방진혁 3,070
김상현 3,729
유치후 4,838
위평량 3,472
김금희 3,425
이병석 5,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