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재미있고 의미 있어서 좋았었습니당~ 휴가 두번 뺀게 아깝지 않을 정도로요~ 영희언니 마무리 진행도 멋졌고요 ^^* 한 클럽에서 이정도 시합을 진행하시기가 힘드셨을텐데 점점 줄어만 가는 여성 시합을 위해 힘써주신 운산클럽 회장님~ 존경 합니당~ 시합때만 볼수있는 다른 지역 언니들 볼수 있어서 좋았구요 비록 제가 우승은 못했만 *^&^* 여성들의 단결심을 볼수있어 뜻깊었습니다~ 이번 운산배 처럼 뜻깊은 시합이 자주 있어서 우리 이삔 언냐들 자주 뵐수 있었으면 하는 맘 입니다~ 우승하신 언냐들 무자게~ 맘 실어 두손모아 축하드리고요 우리 여성 테니스 회원들 가정에 행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우리에게 테니스는 행복입니다~ 행복하기 참 쉽죠~~잉~~~ 아자자자자자~ 화이륑~~~ 2 프로 부족한 막둥이 아닌 막둥이가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