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하루를 낳는 하루속에 너와나 산다.         비록 내일 바람처럼 갈지라도...--    장년회 광주회원님들 새해 첫주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어느 테니스클럽에 소속이 되어있었거나    현재도 그안에서 활동하고 계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나이가 들어 갈수록 후배들에게 양보하고,    물려주고  또는 조언하는 위치에 서 계신분들입니다.    이제 우리 장년 테니스회는 항상 너그러움과 마음의 풍요속에서    절대보다는 상대를,좁은것보다는 넓은것을, 얕은것 보다는      깊은것을생각하는 중심에서서 금년한해에도 새로이 출발합시다.    금년에는 하시는 모든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시길바라며    온가족이 두루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19일(土)에 만나뵙기로 합시다.                                장년회 홈페이지주소(cafe.daum.net/goldtennis)많은 이용 바랍니다.                                     전국 장년회 광주지회 회장 박용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