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게시판

봄과 향기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용남 댓글 0건 조회 5,435회 작성일 05-04-12 17:21

본문

梅花꽃이 망울진 내고향 榮山浦,,소학교 친구네 뒤뜰 안에서 설록차 한잔으로 談笑를 나눈뒤 집주위에 심어진 매화 나무에서 봄눈처럼 흩날리는 꽃잎들을 보니, 성급한 날씨속에 마음은 머물러 주지않고 차향기, 꽃향기, 사람향기, 봄의향기가 마냥 그리워만 집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545건 533 페이지
경기게시판 목록
제목
박용남 5,436
박이수 5,330
김정남 5,802
김정남 5,704
이영욱 6,238
이윤열 5,479
GjTennis 5,363
박이수 6,664
박용남 5,950
박이수 12,931
조희선 6,399
이영석 5,355
GjTennis 5,367
장만기 5,709
정돈기 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