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게시판

봄과 향기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용남 댓글 0건 조회 5,622회 작성일 05-04-12 17:21

본문

梅花꽃이 망울진 내고향 榮山浦,,소학교 친구네 뒤뜰 안에서 설록차 한잔으로 談笑를 나눈뒤 집주위에 심어진 매화 나무에서 봄눈처럼 흩날리는 꽃잎들을 보니, 성급한 날씨속에 마음은 머물러 주지않고 차향기, 꽃향기, 사람향기, 봄의향기가 마냥 그리워만 집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588건 535 페이지
경기게시판 목록
제목
조규형 5,514
변영석 5,611
정옥성 5,613
김영희 5,832
김재경 5,618
GjTennis 5,566
GjTennis 5,636
박이수 12,858
김융태 6,253
이영석 5,565
박이수 5,537
이영석 5,584
김경식 12,964
김정남 5,612
김영국 5,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