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게시판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희 댓글 0건 조회 6,573회 작성일 04-05-25 15:55

본문

<font color=hotpink> 추사 김정희는  "가슴속에 만권의 책이 들어 있어야 그것이 흘러넘쳐서 그림과 글씨가 된다"고 했습니다.   향수 1온스(28.3g)를 만들기 위해서는 1톤의 장미꽃잎이 필요 하다고 합니다.     어떤 말이라도 이해되고 어디서나 향기 나는 사람이 되기까지는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일을 격어야 할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538건 549 페이지
경기게시판 목록
제목
김 영희 6,072
김도형 16,641
여자연맹 13,379
김 영희 6,529
박이수 9,170
GjTennis 10,651
장만기 14,913
GjTennis 11,434
찍사 7,084
조규형 5,900
김정희 6,574
GjTennis 5,947
운산테니스클럽 6,352
GjTennis 7,280
장만기 5,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