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생생마취통증의학과배 테니스대회(비랭킹 대회)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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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상철 댓글 0건 조회 181회 작성일 25-12-11 10:03본문
안녕하십니까.
연말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제1회 생생마취통증의학과배 테니스대회(비랭킹 대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동호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코트를 가득 채운 여러분의 열정과 스포츠맨십 덕분에 이번 대회는 어느 때보다 뜨겁고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함께 땀 흘리며 응원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 속에서 테니스가 가진 순수한 즐거움과 공동체의 힘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도자+동호인부, 남자 신인부, 처음으로 개최된 여자 신인부 단체전까지 모든 부서에서 뛰어난 경기력과 매너를 보여주신 선수 여러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및 봉사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대회가 첫 회를 넘어서 앞으로도 동호인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는 즐거운 축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참여가 대회의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생생마취통증의학과 원장
류 정 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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